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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재고 통제

seat inventory control

좌석재고 통제는 고정된 좌석을 요금 등급에 어떻게 나눠 팔지 정하는 결정이며, 벨로바바의 기대 한계 좌석 수익 규칙은 싼 등급을 한 자리 더 팔아 얻는 값이 그 자리를 비싼 등급에 남겨 기대하는 값보다 클 때만 팔라고 말한다.

성숙도 새순

용어와 역어

경쟁 역어: 좌석 배분, 좌석재고 관리

EMSR(expected marginal seat revenue)은 '기대 한계 좌석 수익'이다. marginal을 '한계'로 옮기면 바로 옆의 booking limit('예약한도')과 섞이기 쉬우니 문맥에서 갈라 써야 한다. protection level은 '보호수준'이다. nested는 '중첩'으로 옮기지만 뜻은 누적 허용에 가깝다 — 비싼 등급이 싼 등급 몫까지 끌어 쓸 수 있다는 말이라, 몫을 못 박는 partitioned('칸막이형')와 짝으로 읽어야 뜻이 선다.

관련 개념

  • 전제 최적 재고 정책남길 양을 정하는 결정이라 재고 문제의 임계분위수 논리를 그대로 쓴다.
  • 관련 초과예약등급을 나누는 결정과 정원을 넘겨 파는 결정은 따로 계산되지만 같은 좌석을 놓고 다툰다.
이 문서를 가리키는 글 2개
  • 관련 신문팔이 문제리틀우드 규칙이 이 임계비를 두 운임 등급에 적용한 형태다. 싼 좌석을 언제 닫을지가 같은 비교로 떨어진다.
  • 관련 수익경영등급별로 얼마까지 팔고 어디서부터 막을지를 실제로 계산하는 자리다. 벨로바바의 EMSR이 그 첫 실무 규칙이 된다.

비행기 한 대에 좌석이 100개 있다. 지금 5만원짜리 손님이 왔다. 받을 것인가. 받으면 자리가 하나 줄고, 출발 직전에 올지 모르는 30만원짜리 손님을 놓칠 수 있다.

리틀우드가 1972년에 이 물음을 두 등급으로 줄여 한 줄로 답했다. 싼 요금이 비싼 요금 × (비싼 수요가 그 자리까지 찰 확률)보다 크면 팔고, 작으면 남긴다. 파는 값은 확실하고 남기는 값은 기댓값이라, 비교가 결국 확률 하나로 좁혀진다.

벨로바바는 1989년에 이것을 등급 여럿으로 늘렸다. 등급이 셋 이상이면 비교 대상이 하나가 아니라 위쪽 전부가 된다. 벨로바바는 위 등급들이 그 자리에서 기대하는 값을 각각 재서 견주는 방식으로 근사했다. 이것이 기대 한계 좌석 수익이다. 정확한 최적해가 아니라 어림이다. 등급 간 수요가 얽히면 어긋나고, 정확한 해는 뒤에 따로 나온다. 그래도 계산이 가볍고 손해가 크지 않아 현장 표준이 됐다.

결과물은 등급별 보호수준이다 — 이 등급 위로 몇 자리를 남겨둘 것인가. 칸막이를 세워 등급마다 몫을 못 박으면 한쪽은 남고 한쪽은 모자란다. 그래서 실무는 누적형을 쓴다. 비싼 등급은 아래 등급 몫까지 끌어 쓰고, 싼 등급만 예약한도에 걸린다. 남기는 양을 정하는 문제라는 점에서, 이것은 창고 재고 문제가 뒤집힌 얼굴이다.

참고문헌

  1. Ken Littlewood (1972). Forecasting and control of passenger bookings. AGIFORS Symposium Proceedings 12, 95-117. Journal of Revenue and Pricing Management 4(2), 111-123에 재수록
  2. Peter P. Belobaba (1987). Airline yield management: an overview of seat inventory control. Transportation Science 21(2), 63-73
  3. Peter P. Belobaba (1989). Application of a Probabilistic Decision Model to Airline Seat Inventory Control. Operations Research 37(2), 183-197